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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쟁사에서는 여러 루트를 통해 KT-KTF와의 합병을 반대하는 분위기다.<BR>이럴때일수록 우리 직원들은 모두 정신차리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할 것이다.<BR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<BR><BR>KT(39,900원 <IMG alt="하락세" src="http://menu.moneytoday.co.kr/common/icon/icon_decrease.gif">700 -1.7%)-KTF(28,550원 <IMG alt="하락세" src="http://menu.moneytoday.co.kr/common/icon/icon_decrease.gif">100 -0.4%)합병에 관한 논란이 국회로 옮겨갔습니다. <BR><BR>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허원제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'통신사업자 합병관련 전문가 간담회'를 개최합니다. <BR><BR>KT-KTF 합병이 통신업계에 미칠 영향이 큰 만큼 국회 차원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입니다. <BR><BR>SK텔레콤(203,000원 0 0.0%)과 LG텔레콤(9,300원 <IMG alt="하락세" src="http://menu.moneytoday.co.kr/common/icon/icon_decrease.gif">160 -1.7%), CJ헬로비전 등 통신, 케이블 업체 관계자들이 합병 KT에 관한 의견을 개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><BR>KT는 미리 제출한 자료를 통해 합병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간담회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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